2024-11-10(제 10권-44호- 창조절 열한째주일)PDF...
하나님의 말씀과 예배를 통해
Ⅰ. 삶의 희망을 주는 교회
Ⅱ.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교회
Ⅲ.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교회
이와 같은 교회가 되길 꿈꿉니다.
* 성령충만한 교회
성령이 충만한 예배를 사모하고 드립니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
지역과 세계열방을 향한 선교비전을 품고 있는 교회입니다.
* 행복한 가정이 넘치는 교회
행복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 기도하고 사역합니다.
* 몸과 마음이 쉴만한 교회
성도의 요청없이는 간섭하지 않고 바라보며 기도하고 기다려 드립니다.
* 세상을 이끌 리더를 배출하는 교회
다음세대로 신앙과 비전을 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태광 목사는 ?
2003년 처음 부곡장로교회에서 교육 전도사로 부름 받아 청소년 전담사역과 기독교 문화사역팀인 The Way 에서 찬양사역을 하였습니다.
이후 잠시 2004년부터 6월부터 2007년 11월까지 군복무를 하였는데, 2007년 철원 육군 제 3보병 사단에서 포병장교로 군복무를 하다가 정훈장교라는 보직을 맡아 일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칭찬은 양파도 춤추게 한다(군복무 정훈장교/ 각 TV 신문보도)'로 군 정신훈육에 크게 일조 하였습니다.
이후 전역하여 2008년 가리봉교회에서 교회학교 교육전도사, 전임전도사로 소년소녀부와 청년부를 맡아 사역하였고,
2010년에는 찬양 사역자로서 꿈인 정규 CCM 앨범 1집 'The worshiper' 를 발매하여 찬양사역자로 활동도 하였습니다.
이때 부교역자로서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인천교회, 군산삼성교회, 해성교회, 동수원교회 등 다양한 곳에서 사역 요청을 받아 교회를 섬기고, 젊은이들을 향한 열정과 사랑의 마음을 키웠습니다.
목사 안수는 2013년 군산노회에서 안수를 받았습니다.
목사 안수를 받을 당시 한국교회를 위해 무엇으로 헌신해야 할까?
기도 중 유학과 개척을 고민하다 결국 2015년 7월 인천 서구 마전동 사택에서 개척을 시작하였습니다. 비록 가정에서 시작한 개척이요, 성도라고는 함께 섬겨 주신 전도사님과 사모, 그리고 곧 태어날 아이까지 모두 네 사람 뿐이었지만, 믿음으로 모험의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 1월 인천 서구 원당동(고산로 40) 상가 2층ྐྵ평)에서 본격적인 개척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들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귀한 사람들의 섬김과 헌신을 통해 만나교회는 계속 부흥 발전하였습니다.
이후 교회건축을 완공하였고, 2020년 11월 인천 서구 봉화로 85번길 14로 입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만나교회는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계셨음을 경험했고, 만나교회가 그 증거요, 역사라는 것을 모든 성도들이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만나교회를 섬기는 김태광 목사는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성도들의 영혼과 삶의 축복을 위해 항상 열정이 불타오릅니다.
또한 만나교회는 검단기독교연합에 가입하여 검단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지역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 입니다.
만나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 검단지역의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로 부르셨사오니 함께 동참합시다.